78년 전 우키시마호가 침몰했던 일본 교토 마이즈루 앞바다 전경. 이곳은 항구 입구가 좁고 산으로 둘러싸여 물살이 잔잔한 ‘조용한 바다’로 불린다.
- 김보경 PD harufor@
우키시마호 사건 이후 시신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해상자위대 마이즈루교육대 입구.
- 이승훈 기자 lee88@
우키시마호 희생자 유해 280구가 보관된 일본 도쿄의 사찰 유텐지.
- 마이즈루모임 제공
우키시마호가 침몰한 일본 마이즈루 시모사바가 마을의 한 주민이 침몰 당시 목격담을 전하고 있다.
- 김보경 PD harufor@
2012년 5월 30일 우키시마호 침몰지 수중 조사 당시 찍었던 사진.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과 우키시마호 희생자 유족회 한영용 회장, 이응구 스쿠버다이버는 당시 유해, 유품 발굴을 위해 수중 조사를 벌였다.
- 이응구 씨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