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부산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이전된 우키시마호 추모비.
- 자료 출처 : 부산일보DB
우키시마호 희생자 유족 김자야 씨가 8월 14일 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찾아 우키시마호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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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키시마호 희생자 유족 김자야(77) 씨가 8월 14일 부산 남구 일제강제동원역사관 5층 ‘기억의 터’에서 선친 김복경 씨의 위패를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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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년 12월 천안시에서 열린 우키시마호 사건 증언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생존자들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1996년 주한일본대사관에 우키시마호 배상청구서 접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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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년 우키시마호 출항지인 오미나토와 강제노동현장인 시모키타반도 일대 현장 답사 취재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2001년 우키시마호폭침사건을 소재로 북한에서 만든 영화 <살아있는 령혼들> 상영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1998년 탑골공원에서 결의대회 참가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1999년 우키시마호 해군 승무원 면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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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년 천안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합동위령제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2001년 홍콩시민광장에서 우키시마호사건을 폭로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1993년 한국인 강제연행·강제노동현장인 시모키타반도 일대 답사. 야케야마 터널 입구에서 노동현장 체험 실시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1995년 교토 거리시위에 나선 교토지방재판소 원고단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2003년 우키시마호 사건 진상규명 위한 평양토론회 개최.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2013년 8월 14일 천안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해결촉구 결의대회
-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제공
24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광복 78주년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평화재가 열려 8천영령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을 하고 있다.
- 이재찬 기자 chan@
24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광복 78주년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평화재가 열려 8천영령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을 하고 있다.
- 이재찬 기자 chan@